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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서울마라톤, 접수 첫날 1만명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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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서울마라톤, 접수 첫날 1만명 ‘훌쩍’

이승건 기자 입력 2019-12-12 03:00수정 2019-12-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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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7시간 1만2000명’ 경신
2020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1회 동아마라톤대회 마스터스 참가 신청자가 사상 처음으로 접수 첫날 1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은 11일 “전날 오전 10시부터 접수했는데 밤 12시까지 1만1764명이 신청했다. 2002년에 1만2000명 모집이 37시간 만에 끝났는데 이번엔 불과 14시간 만에 이 기록을 넘었다”고 밝혔다. 마라톤 인기는 최근 들어 펀런을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사무국은 풀코스, 10km뿐만 아니라 서울국제마라톤만이 갖고 있는 4인 및 2인 릴레이 등 출전 부문이 다양한 점과 올 초부터 대회를 후원하는 뉴발란스의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젊은층, 여성층, 외국인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국제마라톤은 올해 세계육상 문화유산에 선정됐고, 내년 신설되는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해 세계 최고 마라톤 대회 가운데 하나로 인증을 받았다. 올해부터 시행한 서울-공주-경주의 동아마라톤 런저니 프로그램은 마라톤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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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2만 명, 10km 1만5000명, 릴레이 5000명 등 국내 대회 처음으로 4만 명을 선착순 모집하는 서울국제마라톤의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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