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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유승준 복귀 간절히 희망”…팬들 지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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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유승준 복귀 간절히 희망”…팬들 지지성명

뉴시스입력 2019-11-15 17:04수정 2019-11-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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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팬들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는 15일 “우리들의 영원한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의 복귀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유승준이 한국 땅을 떠난 지 어느덧 17년.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 많은 팬들은 그의 복귀를 간절히 염원했다. 2002년 군 입대 회피 논란을 일으키면서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고, 이후 여러 차례 입국을 시도했지만 계속되는 비난에 직면하면서 그는 정말 모진 시간을 감내했다”고 밝혔다.

“‘왜 굳이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지만, 팬들은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고 있다. 유승준은 언제나 고국을 그리워했으며, 그가 품은 진정한 꿈을 알기에 팬들은 믿고 기다릴 수 있었다. 유승준 갤러리 일동은 하해와 같은 고등법원 판결에 깊은 감사함을 표하며, 향후 유승준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를 행사하겠다.”


팬들은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유승준에게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언제나 그대가 존재했기에 우리들의 꿈은 자라날 수 있었다. 학창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우승,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이 다시금 피어오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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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유승준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LA총영사관이 상고하면 대법원 재상고심을 거쳐야 한다. 이후 LA 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비자신청을 다시 심사한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결론적으로 우리 쪽의 승소로 나왔고, 당시 (LA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가 부당하는 것을 확인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조심하고 판결문의 의미를 새겨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동안 유승준씨를 둘러싸고 허위사실이 난무하는데 제대로 반박할 수 없었다. 17년이 지났는데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언제 입국할지는 판결이 확정된 후 가족들과 논의하겠다”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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