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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17일 발기인대회 열고 창당 수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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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17일 발기인대회 열고 창당 수순 돌입

뉴스1입력 2019-11-15 14:30수정 2019-1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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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제12차 국회의원·창당준비기획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안신당은 오는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 예정이다. 2019.11.11/뉴스1 © News1

대안신당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창당 수순에 돌입한다. 당명은 ‘대안신당’으로 확정됐다.

신당 창당 발기인으로는 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2000여명이 참여한다.

발기인대회에서는 당명과 발기 취지문 및 창당준비위원회 규약을 채택하고 창당준비위원장을 선출한다. 창당추진위원회는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유성엽 대표를 선출하고 신당의 당명은 ‘대안신당’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대안신당은 창당발기 취지문을 통해 Δ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Δ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재도약 Δ지역·세대·성별·장애인의 불평등 해소 Δ제왕적 대통령제 권력 폐지와 분권형 개헌 추진 Δ 기회의 사다리가 보장되는 교육제도 개선 등의 창당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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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될 유 대표는 “적대적 공생관계인 기득권 양당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새로운 정치를 주도할 대안신당을 창당하고자 한다”며 “경제와 민생이 우선인 정치, 대화와 협치의 생산적 정치에 매진해 대안신당이 새로운 정치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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