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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더 쌀쌀해진 아침… 출근땐 외투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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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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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쌀쌀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옷깃을 여미고 있다. 이날 전국의 최저기온은 8.6∼18.4도였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돼 30도를 넘나들던 지난주보다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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