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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이번 학기 수업 못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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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이번 학기 수업 못한다고 밝혀”

영주=김재희 기자 입력 2019-09-11 03:00수정 2019-09-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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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후폭풍]동양대, 개설 2과목 중 1개 폐강
한 과목은 다른 교수가 대신 맡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모 동양대 교수(57)의 올해 2학기 강의가 폐강됐다.

동양대는 10일 “정 교수가 2학기에 강의하기로 돼 있던 교양학부 과목 2개 중 하나는 폐강(영화와 현대문화)됐고, 다른 한 과목(영화로 보는 한국사회)은 다른 교수가 대신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양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2학기 강의를 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최근 학교 측에 알렸다고 한다. 동양대 관계자는 “두 과목 모두 수강 정원 60명을 채운 상태였다”며 “수강신청 정정 기간이 오늘(10일)까지이기 때문에 정 교수 과목 폐강으로 학생들이 보는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2학기 개강 후 첫 주였던 이달 3일과 5일 강의에 대해서는 휴강계를 냈었다. 정 교수가 휴직계를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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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부인 수업 폐강#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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