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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신청 없이 선정돼…의전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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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신청 없이 선정돼…의전원도 마찬가지”

뉴시스입력 2019-09-06 14:51수정 2019-09-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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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윤병세 청문회 때 '딸 신청말라고 했다'며..." 비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해 “신청 없이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받은 장학금과 관련, “(조 후보자는)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윤병세 장관 인사청문회 때 그런 말씀도 하셨다”라며 “더군다나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서 유급을 두 번 받은 상황이었고 후보자는 재산이 55억원이 넘는데 저렇게 또 6번 연속 받는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환경대학원 같은 경우는 신청한 것이 아니고 환경대학원 측에서도 이미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청 없이 서울대 동창회에서 선정 통보를 받아서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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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산대의전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저희가 신청을 한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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