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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호텔 델루나 후광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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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호텔 델루나 후광효과 볼까

백솔미 기자 입력 2019-09-06 06:57수정 2019-09-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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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7일 2개월 공백 끝에 파트3 방송
동시간대 고정 시청자 확보 기대


송중기·장동건 주연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2개월의 공백을 보내고 최근 막을 내린 ‘호텔 델루나’의 후광을 기대하며 방송을 다시 시작한다.

6부작씩 3개 파트로 나뉘어 제작된 ‘아스달 연대기’는 7일 마지막 편인 파트3을 방송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앞서 6∼7월 방송한 파트1과 2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한 탓에 시청자 시선을 새롭게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행히 긍정적 요소가 많다. 직전 방송작인 ‘호텔 델루나’의 성공이다. 이 시간대 고정 시청자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에게는 ‘호재’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호텔 델루나’의 기세를 ‘아스달 연대기’가 이어받을 가능성이 커진 덕분이다. ‘호텔 델루나’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2 최종회(6.7%·닐슨코리아)와 비슷한 7.3%로 시작해 마지막 회에서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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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도 늘어난다. 제작진은 파트1·2에서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로 시청자 시선 잡기에 나선다. 극중 송중기와 장동건은 더욱 거친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화끈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에피소드 면에서는 송중기와 장동건의 격렬한 대립, 연인인 장동건과 김옥빈이 권력과 욕망에 사로잡혀 균열을 일으키는 등 긴장감 넘치는 내용이 그려진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짤막한 장면들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5일 “파트3은 파트1·2를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그동안 쌓아온 궁금증을 해소하는 에피소드로 채운다”며 “인물들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풀어지는 이야기를 격동적이고 웅장하게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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