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침 대용식… 파스퇴르 ‘7곡 미숫가루우유’ 출시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8월 9일 10시 34분


코멘트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아침 대용식인 ‘7곡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7곡 미숫가루우유는 현미와 보리, 흑미, 찹쌀, 기장, 수수, 차조 등이 들어가 포만감이 크다. 이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이 우위를 점하게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특히 200㎖ 용량으로 출시돼 휴대성이 높고 빛과 공기를 차단하도록 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만들어진 1급 A원유를 사용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뚜껑을 사용해 아침마다 여러 번 나눠 마시기 편리하다”며 “아침 끼니는 물론 학생들의 영양 간식으로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