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됐다.
맥컬리 컬킨은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업데이트된 ‘나홀로 집에’ 실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부를 드러낸 채 게슴츠레 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헤어밴드를 하고 음식을 손에 들고 있다. 또 노트북을 무릎에 둔 모습이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1980년생으로 지난 1984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나홀로 집에’(1990) ‘나홀로집에2-뉴욕을 헤매다’(1992) ‘마이걸’(1991) ‘리치리치’(1994) 등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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