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내가 왜 떴게?] 그냥 아빠랑 살아…박명수, 딸 결혼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8-02 05:45
2019년 8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9-08-02 05:45
2019년 8월 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박명수. 동아닷컴DB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딸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딸이 남자친구와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나라면 절대 안 된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평소 “딸에게 그냥 아빠랑 살자. 결혼은 해서 뭐하냐”라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나저나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니 그래도 착한 딸이네요.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왔다”였으면 어쩔.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점수보다 성장 따지는 美문화 덕에 성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