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대형 달항아리-3차원 회화… 흑자 도예가 김시영 개인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07 03:00
2019년 5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5-07 03:00
2019년 5월 7일 03시 00분
김기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흑자 도예가 김시영의 개인전이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한중일 전통 흑자 재현에 몰두한 초기부터 추상으로 변해가는 최근 작업까지 대형 달항아리, 최신 조각품 등 총 47점을 선보인다. 찻잔 등 소품도 함께 전시되며 새롭게 시도한 ‘3차원 회화’와 ‘추상을 향하는 조각’도 나온다. 작업은 흙과 불이 만나 이뤄낸 형식적 특성에 집중해 진행했다. 6월 15일까지.
김기윤 기자 pe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김태호 “집에 물 새는데 가만있을 수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