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들이받아… 술 마신 선장 체포
더보기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들이받아… 술 마신 선장 체포

동아일보입력 2019-03-01 03:00수정 2019-03-01 13:1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28일 오후 4시 23분 러시아 화물선 시그랜드호(5998t)가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고 있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출항 예정이던 시그랜드호는 사고 약 40분 전 남구 용호부두에서 유람선을 추돌한 뒤 비정상적으로 운항하다 사고를 내 하판 철구조물에 지름 약 5m의 구멍을 냈다. 해경은 혈중알코올농도 0.086%를 기록한 선장을 긴급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안전 점검을 위해 광안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해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주요기사
#러시아#화물선#광안대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