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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타운, 칠레 합동 공연 성황…한국어 떼창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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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타운, 칠레 합동 공연 성황…한국어 떼창 ‘환호’

뉴스1입력 2019-01-21 09:25수정 2019-01-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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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타운© 뉴스1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칠레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SMTOWN LIVE’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진행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는 1월 18~19일 양일간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 최대 규모 공연장인 ‘국립경기장(ESTADIO NACIONAL)’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남미에서 열린 첫 SMTOWN 콘서트이자, 칠레 국립경기장에서 최초로 펼쳐진 한국 가수의 공연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유리,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이 출연해 약 4시간 동안 총 45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DJ HYO로 변신한 효연의 스페셜 디제잉 무대가 펼쳐져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보아 ‘Woman’, 슈퍼주니어 ‘One More Time (Otra Vez)(SJ ver.)’, 엑소 ‘Love Shot’, 레드벨벳 ‘RBB (Really Bad Boy)’, NCT 127 ‘Regular’, NCT DREAM ‘We Go Up’ 등 각 팀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솔로 가수로서도 멋진 활동을 펼친 예성 ‘Fly’, 유리 ‘빠져가 (Into You)’, 키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 태민 ‘MOVE’, 엠버 ‘Countdown‘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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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보아X태민 ‘Only One’, 보아X태용 ‘No Matter What’, 슈퍼주니어X아이린 ‘Lo Siento’, 효연X태용 ‘Wannabe’, 예리X런쥔X제노X재민 ‘Hair In The Air’ 등 SMTOWN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중독적인 라틴 음악으로 남미에서 인기몰이 중인 슈퍼주니어는 유명 스페인어곡 Luis Miguel(루이스 미겔)의 ‘Ahora Te Puedes Marchar’(아오라 테 푸에데스 마르차르)도 특별히 선사해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또한 관객들은 4시간여의 공연 내내 기립한 채 한국어 가사 떼창 및 응원법을 선보임은 물론 노래마다 춤을 따라 추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아티스트들도 ‘칠레 에스 바칸(칠레 최고)’, ‘라스 아마모스(여러분 사랑해요)’, ‘메 엑스 트라냐론(저 보고 싶었어요?)’ 등 미리 준비한 스페인어 인사를 전하고, 이동차를 이용해 공연장 곳곳을 누비는 등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게다가 본무대와 Y자 모양의 돌출무대, 서브무대 등 대형 야외 공연장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무대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현란한 조명, 레이저, 폭죽 등으로 입체감 넘치는 공연을 완성, 보는 재미를 더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공연은 칠레 국영방송 TVN(테베에네)를 비롯한 MEGA(메가), CHV(칠레비시온), Canal 13(카날 트레세) 등 주요 방송사, El Mercurio(엘 메르쿠리오), La Tercera(라 테르세라), Las Últimas Noticias(라스 울티마스 노티시아스) 등 유력 일간지 외에도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중국, 인도네시아 외신까지 총 15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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