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차’ 김효진, 두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싱글즈

배우 김효진이 두 아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임신 6개월 차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는 배우 김효진의 하와이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효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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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살 첫째 아들과 곧 세상에 태어나는 배 속 아기까지 함께하는 첫 화보라는 의미에서 임산부의 몸으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

김효진은 현재 태교에 힘쓰며 유기견 보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 중에 있다.

얼굴과 마음이 아름다운 배우 김효진의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모바일 ‘싱글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