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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5도 내외 ‘평년 회복’…미세먼지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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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5도 내외 ‘평년 회복’…미세먼지도 양호

뉴스1입력 2019-01-09 09:00수정 2019-01-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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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2도, 낮 최고 1~8도
9일 오전 강원 춘천시 동면 인근 소양강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가 백로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2019.1.9/뉴스1 © News1

목요일인 10일은 반짝 한파에서 벗어나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1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9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일부 중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추위가 계속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5도 Δ춘천 -10도 Δ철원 -13도 Δ강릉 1도 Δ대전 -7도 Δ대구 -4도 Δ부산 2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제주 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3도 Δ철원 1도 Δ강릉 8도 Δ대전 5도 Δ대구 5도 Δ부산 8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제주 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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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가까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해안과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대기상태는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동해 먼바다에 바람이 강해 물결이 높고,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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