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그리스 극좌단체, 아테네 TV방송국 폭파 했다 주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9 08:01
2019년 1월 9일 08시 01분
입력
2019-01-09 08:00
2019년 1월 9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리스의 소규모 극좌단체인 인민전투단 (PFG)이 3주일 전 TV와 라디오, 신문 등 그리스 언론사를 폭파한 장본인이 자기들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히고 나섰다.
이 단체는 자기들이 지난 12월 17일 스카이TV와 라디오 방송국, 일간지 카티메리니 신문사를 목표로 공격했다며, 이는 그 언론사들이 그리스의 8년동안의 긴축정책을 지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런 주장을 좌파 무장단체들이 의견을 자주 올리는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했다.
인민전투단은 과거에도 독일과 관련된 목표물, 아테네의 한 법원, 그리스 보수 여당의 본부가 있는 당사 등을 폭탄과 총으로 공격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런 공격에서는 건물 일부가 파손되었을 뿐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아테네( 그리스) = 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악랄한 경쟁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