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떠나는 임종석 “文대통령, 20개월 동안 초심 흔들린 적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8 16:25
2019년 1월 8일 16시 25분
입력
2019-01-08 16:19
2019년 1월 8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20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떠나는 임종석 비서실장은 8일 “떠날 때가 되니 부족했던 기억만 가득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대사를 발표한 마지막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한 뒤 “노심초사 지켜봐 준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 실장은 “대통령의 초심에 대해서 꼭 한 번 말씀 드리고 싶었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기대 수준 만큼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20개월 동안 대통령의 초심은 흔들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이후 당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한 순간도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많았다”고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올해는 안팎으로 더 큰 시련과 도전이 예상된다”며 “문 대통령께서 더 힘을 내서 국민과 함께 해쳐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내 배 한번 만져볼래?” ‘댕댕이’ 안으면 묘하게 힐링 되는 과학적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법사위장 후보, 박주민-이언주-전현희 등 강경파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