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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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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수행

신무경기자 입력 2018-10-11 03:00수정 2018-10-1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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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Global Investment Officer·사진)가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수행한다. 이 GIO가 대통령 해외 순방에 따라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네이버에 따르면 13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교황청, 벨기에, 덴마크 등 5개국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이 GIO가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이 GIO는 직함에서 읽을 수 있듯 유럽, 일본 등 해외를 오가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에서 투자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첫 방문지인 프랑스는 네이버가 최근 투자를 집중하는 곳이다. 2016년 라인의 미국, 일본 상장을 계기로 자금을 수혈한 네이버는 지난해 6월 네이버프랑스를 설립해 2589억 원을 투자했다.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한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미국 제록스사로부터 인수했고, 스페이스 그린이라는 해외 스타트업 육성 공간도 만들었다. 또 투자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프랑스 벤처캐피털 ‘코렐리아캐피털’에 2억 유로(약 2580억 원)를 출자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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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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