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문학상 소설가 김가경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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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0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자로 김가경 소설가(53·사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유린 이야기’. 우수상은 이아타 소설가의 단편 ‘무릎 위에’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500만 원, 500만 원.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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