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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질듯한 소리와 우박이!” 대구 우박 실시간 SNS 현장 중계 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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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질듯한 소리와 우박이!” 대구 우박 실시간 SNS 현장 중계 긴박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5-30 15:37수정 2018-05-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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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우박’ 캡처

30일 오후 대구시 북구에 소나기와 함께 때아닌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대구에 우박이 쏟아진다는 내용의 인증글이 쏟아졌다.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대구 우박’이 1위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에는 “날씨 실화냐. 5월 말에 우박이라니(ve****)”, “살다살다 우박은 처음 봄;;; 실시간 대구 날씨 왜 이래. 햇빛 났다가 소나기 우박 번개 난리브루스(ahhhhhh****)”, “우박 무슨 일. 차 뽀개진다(kkd****)”, “실시간 대구 우박. 하늘에서 흰돌이 떨어진다(defdo****)”, “우박 장난아님 밖에서 돌 던지는 줄(choijong****)”, “하늘에서 이런게 내리다니. 오마이갓 머리에 맞았음 헐(woo_bros_m****)”, “깨질듯한 소리와 함께 우박이.............소오오오오오오오름(h___****)”, “이게 뭔일. 우박이 애기 주먹 만하네 떨어지네요. 살아생전 우박 처음 보네(by.yoon****)” 등의 글과 인증샷이 실시간으로 게재됐다.


누리꾼들이 게재한 인증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우박의 크기가 성인 남성의 엄지손톱보다 커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wooooo****’는 우박의 크기를 자로 측정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서 우박의 지름은 약 3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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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후 “현재 대기불안정으로 경상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특히 대구 부근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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