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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결혼해요” 최지우, 결혼 소식에 팬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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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결혼해요” 최지우, 결혼 소식에 팬들 ‘화들짝’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3-29 13:31수정 2018-03-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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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동아일보DB)

사진=최지우 팬카페

한류스타 최지우(43)가 29일 ‘3월의 신부’가 된다. 그의 깜짝 결혼 발표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지우는 이날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게재한 자필 편지를 통해 “제가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3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 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제일 마음에 걸렸다. 더 일찍 알려드렸어야 했는데…(결혼식에) 참석하시는 가족 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최지우는 이날 결혼식을 치르고 자정께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비밀로 하려던 결혼 소식이 언론 보도로 전해져 미리 공개했다고 한다.


최지우의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아이디 ㅎ****은 “지우님 결혼 축하드린다. 사실 너무 놀랐고 아직 어안이 벙벙하지만, 지우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날을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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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저의 영원한 동경인 최지우 씨 결혼 정말로 축하드린다. 진심으로 축복하겠다.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j****), “너무 갑작스럽지만 축하드린다. 행복하세요”(ㅍ****), “기사 보고 너무 놀라서 스타지우(팬카페)로 달려왔다. 예쁜 가정 이루시길”(ㅍ****), “정말 깜짝 놀랐지만 많이많이 축하드린다. 좀 더 공개적이면 좋겠지만, 축하드린다”(ㄴ****) 등의 반응이 있었다.

한편 최지우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지우 씨는 3월 29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며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 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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