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패션모델로 바잘디럭스와 로스트인미 론칭쇼 나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8월 31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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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바시티의 키드, 승보, 리호가 패션모델로 나서 런웨이에 섰다.

이들은 8월30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바잘디럭스와 로스트인미 론칭쇼에 모델로 나섰다.

이탈리아 패션 디렉터 알렉산드로가 엄선한 브랜드 바잘디럭스와 로스트인미를 국내 모피 브랜드 바닐리가 단독 론칭해 이날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다.

바시티의 키드, 승보, 리호는 바닐리가 선택한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프리미엄 아우터룩 등의 패션 아이템을 이날 모델 자격으로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바시티가 모델로 나선 이날 행사에는 god 손호영과 솔비, 박보람 등이 셀러브리티로 참석했다. 바시티는 모델에 이어 축하공연을 벌여 이날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됐다.

1월 ‘유 아 마이 온리 원’으로 데뷔한 남성 12인조 바시티는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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