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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연일 매진 행렬에 ‘화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8-18 10:41
2017년 8월 18일 10시 41분
입력
2017-08-18 10:39
2017년 8월 1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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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오픈한 국내 최초 뽀로로 AR & 인터랙티브 체험관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오픈한 국내 최초 뽀로로 AR & 인터랙티브 체험관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이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대표적인 디지털 체험관으로 흥행중이다.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뽀로로파크(대표 최종일, 최진식)와 국내 증강현실 플랫폼의 대표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의 AR기술, 인터랙티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대표기업인 ㈜모온컴퍼니(대표 문정수)의 인터랙티브 반응형 기술이 집약됐다.
이 가운데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으로 꾸며졌다.
이어 신비로운 환상의 연못, 뽀로로와 색칠 놀이, 뽀로로프렌즈 찾기, 서프라이즈 해피 할로윈, 버블팝 뽀로로구하기, 알쏭달쏭 마법 거울 놀이의 6가지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AR(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인 뽀로로프렌즈를 다운받으면 현장에서 더욱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가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수 김태우, 배우 사강, 개그우먼 김미려, 방송인 주아민 등의 연예인 부모들도 다녀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오는 11월 5일까지 약 100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운영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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