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안정적 임대수익 창출하는 ‘미군 렌털하우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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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캐피토리움

미8군 사령부가 지난달 11일자로 경기 평택시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K-6)에 둥지를 마련했다. 이는 주한미군 평택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더불어 내년 말에는 전국 35개 미군부대와 7개 훈련장, 513동의 시설이 여의도 면적 5배 규모에 조성된다.

기지 이전으로 평택에 몰려들 주한미군의 수는 약 4만5000명에 달한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주한미군 사령부, 미8군 사령부, 동두천, 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90%가 넘는 인구가 이동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완료 후 총 8000여 가구의 렌털하우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평택의 주한미군에게 환영받으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미군 렌털하우스’가 평택 팽성읍 안정리에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미군 렌털하우스 ‘캐피토리움’.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미군임대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분양에 탄력이 붙고 있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4층 총 328호, 상가 1∼2층 64호이며, 자주식 주차 403대가 마련된다. 특히 1실당 투자 대비 수익률이 최대 11%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의 가치를 더한다. 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 K-6 험프리스 정문에서 도보 5분거리 내외에 위치해 탁월한 여건을 자랑한다.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로데오상권 사거리 코너 초입에 최초로 공급되는 렌털하우스로서 부대 복귀가 쉽고 대규모 상권 이용이 수월해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다. 위탁사는 렌털하우스의 오랜 경험을 보유한 한국개발이 맡아 수분양자가 의뢰한 호실에 대해 임대와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익숙하지 않은 미군과의 계약 등을 도와 수분양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 정부가 월세부터 공과금까지 무상 지원하기 때문에 월세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미군 렌털하우스 캐피토리움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며 선착순 호수 지정 후 분양계약이 이뤄진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부동산#분양#평택#캐피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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