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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 게임…반갑다! 캐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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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 게임…반갑다! 캐치몬

스포츠동아입력 2017-03-30 05:45수정 2017-03-3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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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캐치몬’

엠게임, 위치기반 AR게임 출시
육성·근거리 유저간 전투 등 특화

엠게임은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을 30일 정식 출시한다. 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접목해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소환수를 수집·육성하는 게임이다. 특히 근거리 유저간 전투 등 국내 게임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한국형 콘텐츠를 담아 주목받고 있다. 소환수 수집 뿐 아니라 수집한 카드로 카드배틀(챌린지)과 보드게임(마스터)같은 전략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근거리에 위치한 유저와 실시간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이용자는 영웅이 돼 소환수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북을 꾸미게 된다. 소환수를 이끄는 영웅은 정령사와 무도가, 무녀, 마법사 등 4개의 직업이 있다. 영웅들은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다. 게임을 하며 쌓은 경험치로 레벨을 올릴 수도 있다. 유저는 또 쉼터를 통해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고, 거점을 점령해 일정 시간 동안 안정적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거점의 경우 다른 이용자에게 빼앗길 수 있어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지도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이용자와 대전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 게임의 차별점이다. 주변의 유저를 터치해 도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상대가 수락하면 수집한 소환수로 카드배틀 방식의 대전을 벌인다.


캐치몬에는 챌린지와 마스터, vs챌린지, vs마스터 등의 게임모드(경기)가 존재한다. 챌린지와 마스터는 인공지능(AI) 보스몬스터와의 경기다. vs챌린지와 vs마스터는 다른 이용자와 대결한다. 모든 경기는 턴 방식으로 2인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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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 이외에 아이템과 스펠 카드도 존재한다. 아이템은 소환수 간 전투 시에 보조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스펠카드는 전투 이외의 상태에서 자신의 소환수나 영웅, 상대방에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등이 있는 카드다. 해당 카드들은 소환수 카드와 함께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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