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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중통신망 기술 국내 첫 개발… 쓰나미 예보-생태계 관측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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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중통신망 기술 국내 첫 개발… 쓰나미 예보-생태계 관측 등 가능

김성규기자 입력 2017-03-13 03:00수정 2017-03-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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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바닷속에서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통신망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중 통신망이 구축되면 센서로 측정한 바닷속 조류 흐름이나 염도, 지진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쓰나미·해저 지진 등 재난 상황 대응,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등 해양 환경 보호, 수중·항만 방어 체계 구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호서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 SK텔레콤과 호서대 등은 충남도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7∼12월) 서해에서 실행되는 수중망 실증 실험과 2020년에 구축하는 테스트베드에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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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수중통신망#쓰나미#예보#생태계#관측#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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