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교통 중심’ 청량리역 소형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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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다스하우스’

㈜전농개발이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인근 동대문구 전농동 100-1에 지하 1층∼지상 18층 오피스텔 136실, 도시형 24실 총 160실을 분양한다. 14.28∼29.40m² 5개 타입으로 총 분양가는 1억1000만 원대이며 서원건설에서 시공한다.

강릉시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출발역은 청량리역이 주된 역이 될 것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버스노선,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또한 잘 마련되어 있다. 문의 1800-5717

청량리역 다스하우스는 모든 가구에 풀옵션 벽걸이형 TV, 세탁기, 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등을 설치해 대학생과 싱글족의 요구를 수용했다. 또한 천장이 높고 붙박이장도 제공돼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안전내진설계 및 호실 간 방음설계가 완벽하게 돼 있다. 서울시 녹색건축 인증건물이다.

다스하우스는 동대문구 전농동 100-1번지에 위치하며 현장에서 직접 견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을 볼 수 있다. 실투자금 3000만 원대,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이다.
#청량리#다스하우스#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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