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진해운 파산 선고…천정배 “봄은 멀었는데 3000명 넘는 실업자 생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4:21
2017년 2월 17일 14시 21분
입력
2017-02-17 14:13
2017년 2월 17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천정배 전 공동대표 트위터 캡처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7일 한진해운 파산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구제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한진해운 파산선고 났다. 봄은 멀었는데 3000명 넘는 실업자가 생긴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수만 명 개인투자자 주식은 휴지로 변했다”며 “구조조정 필요하다. 하지만 미숙하게 진행한 책임, 정부에 묻겠다. 피해자들 구제 방안,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전 9시40분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내렸다. 이로써 1977년 설립돼 한때 국내 1위, 세계 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은 4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