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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안철수’ 신동욱, “안철수, ‘밴댕이소갈딱지’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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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안철수’ 신동욱, “안철수, ‘밴댕이소갈딱지’만 커졌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입력 2017-02-14 08:28수정 2017-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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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광주에 간 국민의당 대선주자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를 겨냥했다.

앞서 안철수 전 대표는 13일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에서 ‘2012년 대선에서 안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운동을 돕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것”이라며 “(대선 후보를) 양보한 것 하나만으로도 사실은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게 인간으로서 기본 도리 아니냐. 동물도 고마움을 안다”고 질타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은혜도 모르는 짐승보다 못한 것’은 ‘종기보다 옹색한 그릇’ 꼴이고 문재인 ‘그냥 넘어가자’는 ‘무책임의 극치’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는 님 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다. 용의 전쟁, 문재인 무책임보다는 안철수 ‘밴댕이소갈딱지’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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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철수는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에서 “언론을 통해 여러 번 이번 대선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며 “4자 내지 5자 간의 다자 대결구도가 될 것이나, 그 중에도 결국 양강구도가 될 것이다. 결국 정권교체라는 큰 역사의 흐름에 맞는 국민의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 양강구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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