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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⑨어쩐지 슬픈 눈빛의 '바셋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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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5:09
2015년 11월 19일 15시 09분
입력
2015-11-19 15:08
2015년 11월 19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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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셋하운드라고 불리는 개입니다. 척보기에도 온순하고 좀 덜 부지런해 보이지요?
하지만 나는 토끼나 꿩같은 사냥감의 냄새를 따라 끈기 있게 추적하는 숙련된 사냥개랍니다.
어쩐지 눈이 슬퍼 보인다구요? 그것이 제가 가진 매력 중의 하나지요.
실제 성격은 활발하고 사교적이에요. 프랑스어로 ‘바스’는 낮다는 뜻으로 짧은 다리 때문에 바셋하운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요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애견 그릭스비 덕분에 한국에서도 유명해졌지요.
나는 사냥개의 습성대로 나무나 수풀이 많은 곳에서 마음껏 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운동량이 적은 가정견으로 자라면 뚱뚱해지기 쉬워 관절염에 주의해야 한대요.
\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00x-/seimage/20151119%2fzvzvzv1.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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