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시아버지 응원 인증샷 “두 손이 나온 사진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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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7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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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시아버지’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을 응원하기 위해 ‘내부자들’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 16일 정시아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시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두 손이 나온 사진 너무 오랜만이라… ‘내부자들’ 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손에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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