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봉사대, 21일 ‘화성 희망이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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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3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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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봉사대는 오는 21일 화성군에 소재한 ‘희망이네’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카라는 이번 봉사활동과 관련해서 “꼭 참석할 수 있는 분들만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봉사활동 장소인 희망이네의 주소도 봉사자들에게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세 이상의 봉사자만 참여를 바란다”면서 “신청하시는 분들은 안전을 위해 파상풍 예방접종 확인증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 문의는 카라 사무실(02-3482-09990)로 하면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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