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유혜리가 전하는 몸 속 해독법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0월 22일 07시 05분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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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밤 11시 ‘구원의 밥상’

연기자 유혜리(사진)가 피를 맑게 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한다. 지난해 두 편의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다 몸에 이상을 느낀 유혜리는 병원에서 “피가 찐득찐득해졌다. 심해지면 피의 염증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화학조미료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해 몸에 독소가 쌓였기 때문이다.

결국 유혜리는 치료를 위해 3일간 입원해 해독 과정을 거쳤다. 호전됐음을 확실하게 느낀 유혜리는 지금도 집에서 해독을 하고 있다. 바로 바나나식초와 다시마 발효팩을 직접 만들어 몸 속 해독은 물론 피부 해독의 효과까지 보고 있다. 밤 11시 방송.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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