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수향 “액션 연기를 배워서 잘할 줄 알았는데, 나도 놀랐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0월 14일 07시 05분


배우 임수향이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SBS 토요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임수향이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SBS 토요예능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액션 연기를 배워서 잘할 줄 알았는데, 나도 놀랐다.”(연기자 임수향)

13일 SBS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자들에게 ‘허당’으로 꼽히자.

● “‘객주’는 대본으로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드라마다.”(연기자 장혁)

13일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기자간담회에서. “미리 대본을 받고 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로 ‘쪽대본’ 현실을 꼬집으며.

●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는 아무 말도 없더니, 결별설이 나온 후에 무슨 해명?”(누리꾼 rhdq****)

지드래곤과 숱한 열애설에 휘말렸던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지드래곤과 친구사이”라고 해명했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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