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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가족사 해명 “언니 오빠 상처 안 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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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가족사 해명 “언니 오빠 상처 안 입길…”

동아닷컴입력 2015-10-08 16:53수정 2015-10-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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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가족사에 대해 밝혔다.

한그루 측은 8일 “먼저 저의 언니 오빠가 어떤 이유로든 상처를 입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서 보도된 언니 오빠 측의 내용과 같이, 그동안 기사화되었던 저의 ‘명문대 언니 오빠’는 저와 피가 섞이지 않은 양 언니 오빠”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를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새아버지 손에 자라게 됐다. 새 아버지는 두 딸과 아들이 있었고, 우리는 잠시 일, 이년동안 한집에서 살았을 땐 전 초등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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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등록등본에도 나와 있는 언니오빠를 그냥 없다고 얘기하면 혹시라도 멀리서 이 기사를 본 언니들과 오빠가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나한텐 새로 생긴 가족이기에 형제 관계를 언니 두 명에 오빠 한 명이라 밝히고, 전공과 학력을 물어보는 인터뷰 질문에도 대답을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 인터뷰로 인해 ‘엄친딸’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게 된 건 사실이고, 그 기사를 통해 언니들과 오빠가 상처를 받았다면 너무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7일 밤 한 포털에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소개한 게시자는 “한그루 기사에서 접한 감독 아버지, 모델 출신 어머니, 이대와 서울대 출신 언니들에 고대생 오빠 언론플레이에 어안이 벙벙했다”며 “한그루는 소위 명문대 언니 오빠들과 혈연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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