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기하 아이유, “첫 만남은 라디오”… 이때부터 사랑 싹 틔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5:45
2015년 10월 8일 15시 45분
입력
2015-10-08 15:43
2015년 10월 8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장기하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아이유는 8일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열애 중이다”고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포 소재의 장기하의 집과 용산에 있는 아이유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