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확정! 양주 한양수자인의 미래가치를 더하다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10월 6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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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저공급가, 490만원대부터 시작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이면서도 전세가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주목을 받던 ‘양주 한양수자인’이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더 많은 투자자들의 걸음을 끌어들이고 있다. ‘양주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저 3.3㎡당 49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공급가는 수도권 최저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송추 IC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국지도 39호를 확장해 서울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불과 13분 만에 외곽순환도로에 연결된다. 115,180㎡ 부지에 25개동 1,572세대 규모가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면적 59㎡형 624세대, 71㎡형 287세대, 84㎡형 661세대의 ‘양주 한양수자인’은 한양건설이 자랑하는 혁신평면으로 생활의 편리함이 살아있는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그리고 이번 지구단위확정을 기념하여 1등에게 79㎡형 아파트, 김치냉장고, MTB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통 큰 이벤트를 실시, 주택홍보관 내방객들이 폭증하고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걸음이 요망된다.수도권 최저의 공급가로 부대시설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만족할 수 있는 대단지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양주 한양수자인’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 031-8787-01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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