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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 재혼,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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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 재혼, 최초 고백

동아닷컴입력 2015-10-05 14:43수정 2015-10-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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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BS 제공

탤런트 전원주가 개인사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EBS1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 녹화에서 전원주는 아들 고재규 씨와 함께 7박 8일의 중국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은 “전원주는 20대에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안고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전원주는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모두 키우는 힘겨운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첫번째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고재규 씨를 어린 시절 친할머니 손에 맡겼다. 고재규 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재혼한 어머니 전원주와 다시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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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규 씨는 자신의 성씨가 아버지, 형과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늘 마음을 졸이며 살았다고 한다.

한편 전원주의 개인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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