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라·이철우, 아찔한 포즈… 초밀착 스킨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1:30
2015년 10월 5일 11시 30분
입력
2015-10-05 11:28
2015년 10월 5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하이컷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유라와 이철우는 운동을 즐기는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 이철우는 함께 운동하며 초밀착 스킨십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키 189cm의 이철우와 브라톱, 레깅스 차림에도 굴욕 없는 유라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 화보는 지난 2일 발행된 하이컷 15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