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문학상 최정례씨, 황순원문학상 한강씨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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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미당문학상과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시인 최정례 씨의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 소설가 한강 씨의 단편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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