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한채아 “장교 조련하여”… 역대급 말실수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6:12
2015년 9월 21일 16시 12분
입력
2015-09-21 11:44
2015년 9월 21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 방송 캡처
배우 한채아가 ‘진짜 사나이’에서 말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교해 본격적으로 여군 부사관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짜 사나이’ 한채아는 입교 첫 날부터 ‘마녀소대장’ 전지숙 상사의 폭풍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
마녀소대장은 "후보생들 모두 복장이나 용모 보면 전혀 후보생답지 않다"며 손톱 검사를 시작 했다. 그는 한채아에게 "머리 좀 더 꽉 못 묶냐. 왜 이렇게 느슨하게 묶었냐. 묶을 줄 모르냐. 죄송할 짓은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녀 소대장은 한채아에게 행동강령을 외워보라고 했다. 이에 한채아는 “장교를 조력하여”를 “장교를 조련하여”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은 정말 군인이다. 뭔가 모를 두려움이 너무 컸다. 정말 군기가 제대로 잡혔다”고 두려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