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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예은, ‘비정상회담’ 인증샷 공개 “함께 ‘노바디’ 외쳐준 G12”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1:45
2015년 9월 15일 11시 45분
입력
2015-09-15 11:43
2015년 9월 1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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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혜림.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혜림-예은, ‘비정상회담’ 인증샷 공개 “함께 ‘노바디’ 외쳐준 G12”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원더걸스 혜림과 예은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4일 원더걸스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노바디를 외쳐준 비정상회담 G12! 너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11시 본방사수!!”이라는 글을 올리며 ‘지금이닷’ ‘근데 타일러 어디 갔지?’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했다.
이날 예은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혜림과 예은이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함께 밝게 웃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과 혜림이 출연해 환경 보호를 주제로 패널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거주했다”고 밝혔다. 혜림은 “홍콩에 있을 때 캐나다 국제 학교에 다녔다”며 유창한 광동어-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비정상회담 혜림. 사진=비정상회담 혜림/예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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