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2만~3만 원대 추석 선물세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11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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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스프리 키위는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는 물론 뇌 건강에 좋은 엽산, 노화 방지를 돕는 항산화 성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프리바이오틱 효과를 지녀 장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 성장을 촉진한다.

특히 썬골드 키위의 경우 오렌지의 3배, 사과의 3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해 하나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썬골드 키위는 기존 골드키위에 비해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과일이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윤민수 부장은 “다가오는 추석에 뜻 깊은 선물을 하실 수 있도록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제스프리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명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모여 제스프리 키위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스프리 키위 추석 선물 세트는 그린키위와 썬골드 키위 2가지 종류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3만 원대로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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