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클래드, 내구성 뛰어난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6월 24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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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 제작 주방용품 브랜드 조이클래드(JoyClad)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의 장점을 결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뉴 밀라노 냄비 4종 세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사이에 알루미늄을 접합한 통 3중 구조로, 가볍고 열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의 장점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리스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이로 인해 쉽게 변형되지 않고 부식 및 침식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빠른 조리와 세척에 용이하다.

특히 논코팅(non-coating) 방식으로 가열 시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며, 금속을 포함한 모든 조리도구 및 인덕션, 전기, 가스,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4인용 편수(16cm), 양수(20, 24cm), 전골(24cm) 총 4종으로 구성된 뉴 밀라노 4종 세트는 혼수 및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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