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대리만족을 느꼈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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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8일 07시 05분


연기자 고준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연기자 고준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대리만족을 느꼈다.”(연기자 고준희)

1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시사회에서. 애정 표현에 적극적인 인물을 연기한 소감.

● “할 말이 많지만 조심스럽다. 연기로 보여드리겠다.”(연기자 김혜리)

17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사과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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