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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동건 조카’ 유민, “삼촌이 첫방도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다.” 인증샷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7:57
2015년 6월 9일 17시 57분
입력
2015-06-09 17:49
2015년 6월 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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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멜로디데이 유민’
멜로디데이 유민이 장동건의 조카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와서 아침부터 많이 놀랐어요. 어릴땐 모르고 뵀는데 삼촌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걱징이 되네요. 오늘 첫방도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잘하고 오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장동건의 사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장동건 사인에는 ‘늘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쁘게 자라길’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장동건과 멜로디데이 유민은 정확한 촌수는 5촌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민이 속한 멜로디데이는 이날 정오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 미’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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