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슬리피, 땀·눈물·콧물 범벅된 모습에 “슬좀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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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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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가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직접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화제다.

지난 31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좀비”라고 쓴 메세지와 함께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땀, 눈물, 콧물이 범벅된 슬리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내용으로 당시 슬리피는 140kg에 달하는 고무보트를 들고 훈련병들과 같이 오리걸음으로 걸어가는 훈련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슬리피는 ‘진짜사나이’에서 악바리 근성을 보여줘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슬리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리피, 본인 스스로도 웃겼나 봄”, “슬리피, 슬리피 호감이다”, “슬리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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