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대박 음식점’ 부부의 비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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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인생 서민갑부 (18일 오후 9시 40분)

50억 원대 자산가인 서영열, 권순희 씨 부부를 만난다. 25년 전 부부는 테이블 7개짜리 설렁탕 집을 시작했다. 여기서 ‘대박’을 터뜨린 뒤 정육점, 고기 도매업, 보리밥집, 낙지집, 장어집까지 줄줄이 성공시킨 비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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