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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걸스데이·윤종신 등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17 05:45
2015년 4월 17일 05시 45분
입력
2015-04-17 05:45
2015년 4월 17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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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수 윤종신(오른쪽). 사진|동아닷컴DB·스포츠동아DB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 많은 스타들이 노란 리본 사진을 공유하며 SNS를 통해 추모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민아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1주년, 잊지 않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윤종신은 트위터에 “4월에는 월간 윤종신이 없다”며 희생자 및 유족들과 고통을 나누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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