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하니, 거꾸로 든 마이크 ‘폭소’…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4:16
2015년 4월 6일 14시 16분
입력
2015-04-06 13:20
2015년 4월 6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하니가 허당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8인의 스타가 일대일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하니는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평가하기 위해 마이크를 들었다. 이때 하니는 마이크를 거꾸로 잡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유상무는 “아니 얼마나 말을 안했으면 마이크를 그렇게 잡느냐”고 지적했다.
다시 마이크를 고쳐 잡은 하니는 “저는 파란 나비 분은 영한 느낌으로 옷을 입고 나온 것 같다. 나이를 속이려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하니는 EXID 멤버 솔지의 오프닝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전 가는 고속도로서 택시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